드라세나 마지나타
드라세나 마지나타 가을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공기정화 식물이지 않을가 싶다. 야자수 잎처럼 뭉쳐나는 아름다운 잎들은 미술관, 관공서, 호텔, 쇼핑몰, 고급 레스토랑의 입구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1960년대부터 들어와서 실내식물로 많이 알려졌다. 드라세나 마지나타는 잎 모양이 창처럼 가느다랗고 잎 길이는 60cm 내외이다. 잎형태는 폭이 좁고 가는잎 잎무늬에 줄무늬가 있다. 잎색은 녹색, 연두색,흰색, 크림색,빨강, 분홍, 자주색등이있다. 열매색 노랑색으로 열린다. 향기 약하고 독성이 없음 드라세나 마지나타 분갈이 뿌리가 화분구멍으로 나오는 경우 흙이 굳어져서 물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나, 뿌리가 썩어 식물 아랫부분 잎이 시드는 경우,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 ..
2022.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