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차를 타러 갔을때 큰 오동나무를 보고 깜작놀랐다.

처음 보는 오동꽃 때문이다.

사실 그 나무가 오동나무인지 오동꽃인지 알지 못했는데 ~ 또 새롭게 알아가는 식물과의 조우이다.

 

너무나 아름답게 이렇게 화려하게 연보라빛 꽃을 피워내었다

그것도 커다란 나무 한그루 가득 하다.

그 꽃을 모두 보려면 하늘을 올려다 보아야만 한다.

하늘도 청아하고 맑은 하늘

병원 이렇게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는 오월의 오동꽃

 

 

"연보라색 오동꽃잎

저 화사한 산하나를 다 들어다가

이산 너가저 하고

네가슴에 안겨주고 싶다" 라고 표현한 김용택 시인의 오월처럼

 

 

오월의 화사함을 가득 산 하나마냥 피워낸 오동나무의 오동꽃

오동나무 아래 옛 선인들의 풍류의 모습이 떠오르는 듯 하다.

오동꽃 피는 오월 연인들이 그나무 아래서 사랑의 밀월을 속삭일듯 하다.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오동잎의 노래가 기억나고 흥얼거려진다.

이렇게 오동나무의 오종종한 오동꽃이 화려한 자태로 빛을 발하는 오월 눈이 부시다.

병원뒤뜰 주차장 오동나무 그늘아래서 잠시 하늘을 한번 바라보고 오동꽃을 바라본다.

 

 

딸이 태어나면 오동나무를 심어 딸들이 시집을 가면 오동나무로 장농을 만들어 주었다고 하는데 ~

시집가는 딸을 향한 부모의 사랑이 전해저오는 나무이다.

오동꽃 연보라빛의 커다란 꽃다발을 만들어낸 오동나무

그 커다란 그꽃다발을 하늘로부터 전해받은 느낌이다.

 

 

 

  1. _soyeon 2020.05.15 08:49 신고

    연보라빛이 아주 예쁘네요 ㅎㅎ

  2. 올리브나무7 2020.05.15 10:15 신고

    덕분에 처음으로 오동꽃 연보라 자태를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3. m샤샤m 2020.05.15 10:34 신고

    오동꽃 너무 이뻐요 비오는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4. 적송 2020.05.15 16:27

    저기 병원 어디인가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5. 씽푸미니 2020.05.17 01:13 신고

    우와 오동꽃이라니 참 예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당

  6. 모란들꽃 2020.05.20 07:42 신고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몇일전 마침 어수리나물을 먹고 있는데 ..

무슨 나물인지도 모르고 ... 그냥 먹고 있는데..

6시내고향에서 어수리 산나물을 소개한다.

 

입맛도는 음식 어수리 기품이 있다는 고급산채 어수리
향 맛 약효가 뛰어난 봄나물에서 의뜸이다.

어수리 요즘이 푸릇 푸릇 하게 올라오는 어수리 귀한 몸이시다.
향이 짙고 소화가 잘된다.
모든 음식에 다 들어가도 어울린다는 나물계의 팔망미인이다.
삶아서도 근채로도 먹고 뿌리는 약채로 쓰이는


뿌리에 사포닌 성분이 삼중에 왕삼과 같다고 한다.
단종이 영월로 유배왔을때 백성들이 바친 나물이다. 해서 단종의 나물이다라는 이름을 갖고 있기도 하다.
어수리 먹는법 쌈으로 먹어도돼고 나물로 무쳐먹어도 돼고 국에 넣어 먹어도 돈다.
요즘 한창
햇순을 체취해서 먹으면 비타민을 듬뿍 섭취할 수 있다.

향이 당귀와 비슷한 맛을 내고있다.

 

어수리 요리
수리수리 어수리 얍

 

 

어수리 튀김
어수리 잡채
어수리도토리 묵무침 까지 ~

 

어수리는 고기나 생선의 비릿내를 잡는데도 좋다 생선이나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겠다.

씹으면 씹을 수록 달콤 한 산나물의 맛을 낸다.

 

항바이러스 항염효과가 있는 어수리산나물 지금딱 제철이다. ^^

 

 

  1. m샤샤m 2020.05.12 21:55 신고

    어수리나물 정말 맛있지요^^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 리치어_아리 2020.05.12 22:11 신고

    어수리는 첨들어봐요 ㅎㅎㅎ

  3. 리치어_아리 2020.05.12 22:11 신고

    어수리는 첨들어봐요 ㅎㅎㅎ

  4. kangdante 2020.05.13 07:20 신고

    어수리 요리는 처음 보지만
    바삭한 튀김이 맛날 것 같아요.. ^^

  5. _soyeon 2020.05.13 07:31 신고

    처음 봐요 ㅎㅎㅎ 요리 해멱으면 맛있겠네요

  6. 엠제이mj 2020.05.13 17:23 신고

    어수리 잘 보고 갑니다

  7. 베짱이 2020.05.14 15:46 신고

    나물은 콩나물과 시금치나물만 알았는데..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나물이네요.

  8. 가족바라기 2020.05.17 21:22 신고

    어수리 나물은 처음 봅니다
    이런 나물도 있었군요
    맛있어보입니다

  9. 부자엄마로 살기 2020.06.02 16:08 신고

    어수리 나물 첨 봐요. 마트에서도 본적이 없는데..ㅋㅋ


비내린후

꽃무덤이 생겼다.

붉은 영산홍 선홍빛 꽃무덤

너무 화려해서 슬퍼지기 까지 하는 아름다운 꽃무덤


봄의 마지막 인사

선분홍 꽃잎

자리마다 수놓으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난다.


꽃잎이 허물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푸르름으로

옷 갈아입는 시간이다.

 

이제 떠나야 할때

찬란한 신록의 오월에게

화려한 뒷모습을 아름답게 남기고

..안녕을 고한다.


꽃무덤앞

가만히

어제의 화려함이 남기고간

그 발취에 잠시 머물러본다.

어제여 안녕

오늘이여 와라~

 

  1. 예쁜엄마♡ 2020.05.05 20:51 신고

    아쉬워용ㅠㅠ

  2. 단다니나무 2020.05.05 21:16 신고

    봄의 끝자락이네요ㅠ

  3. 우스토리 2020.05.05 23:00 신고

    우와, 빨강과 녹색의 조화가 저리 이쁠수가 감탄하고 갑니다!

  4. 탁탁2 2020.05.06 00:19 신고

    마지막이라니 뭔가 아쉽네요 ㅠㅠ

  5. _soyeon 2020.05.06 06:54 신고

    와 ... 너무 이쁜데 아쉽네용 ㅠㅠ

  6. 리치어_아리 2020.05.06 07:54 신고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자랄 수가 있죠??

  7. 정보문지기 2020.05.06 11:00 신고

    월요일 같은 수요일이네요~
    좋은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8. m샤샤m 2020.05.06 11:48 신고

    색깔이 너무 이뻐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9. 가족바라기 2020.05.06 16:30 신고

    연산홍 넘 예쁩니다
    눈에 많이 담아둬야겠어요

  10. 엠제이mj 2020.05.06 20:34 신고

    연산홍 너무 이쁘게 잘 피었네요

  11. 부자엄마로 살기 2020.05.13 22:13 신고

    연산홍 이름도 꽃처럼예쁘네요

어느날 아침 산책을 나가다

집앞 화분에 심기어진 꽃잎을 유심히 보았다.

신기하다 꽃잎이 오무려져 있다.

꽃들이 밤에는 잎을 오무리고 있다가 해가 뜨기 시작하면 꽃잎을 활짝펴기 시작한다는 걸 알았다.

 

 

 

꽃들도 쉰다.
밤에는 꽃들도 잠을 잔다.
내일

더 아름답게 피어나기 위해서

밤에는 꽃잎을 오므리고 기운을 충전한다.

그리고 해가 뜨는 한낮에는
최선을 다해 자신의 꽃잎을 펼쳐낸다.

더 아름답게 ... 피어나기 위해

더 어여쁘게 .... 피어나기 위해
누구보다 더 빛난 오늘을 살아내기 위해

 

 

캐모마일?

캐모마일은 확실히 아니다.

옥수아이 데이지 인가?

일본 데이지 인가?

정원수로 많이 가꾸고 있는 종류는
일본 데이지일 확률이 높은것 같다.

 

 

 

 

 생명력이 정말 강한 아이들이다.

 

화단에서 떨어져 나온 씨앗이 아파트 화단에 몇개 뿌려졌나보다.

아스팔트 그 두꺼운 시멘트 바닥 틈사이를 뚫고 살고자 발버둥치는 녀석들을 집으로 옮겨왔다.

눈에 보일까말까하던 녀석들이 베란다 온실속이라 몇일만에 그키를 쑥 자라오르더니 ...

 

요즘 왠지 시들시들하다.

야생의 정원에서 바람에 흔들리고 강한 햇빛을 쪼이며 비속을 뚫고 그렇게 자라가야 하는 야생의 꽃인가 보다.

쉼과 활동  적당한 조화가 필요한 아이들이다.

너무 편한 쉼을 즐기다...꽃의 생명력을 잃어가는 것 같아. 몹시 아쉽다.

그냥 화단안에 옮겨 심어줄걸... 후회되는 시간

더 자라지 못하는 꽃의 모습이 애처롭다.

 

  1. 올리브나무7 2020.05.04 10:08 신고

    데이지 꽃 정말 하얗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혹시 아파트 베란다라서 그런게 아니라 화무십일홍이라서 그런 거 아닌가요...
    제가 꽃에 대해 잘 몰라서요. ^^;;

  2. 우스토리 2020.05.04 10:26 신고

    너무 귀여운 꽃이죠^^ 마음이 좋아집니다

  3. 예쁜엄마♡ 2020.05.04 11:14 신고

    계란후라이 꽃이네요^~^;;

  4. 정보문지기 2020.05.04 11:44 신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자구요 ~~^^
    좋은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

  5. 소금언니 2020.05.04 17:34 신고

    꽃들도 잠을 잔다.. 표현이 너무예뻐요. 저도 이전에 나팔꽃만 이런 줄알다가 알게 되었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6. _soyeon 2020.05.04 18:18 신고

    와 꽃 정말 이쁘네요 ㅎㅎ

  7. m샤샤m 2020.05.04 22:04 신고

    너무 이쁘네욤~~ 향기가 요기까지 오는듯욤 잘보고 갑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8. 엠제이mj 2020.05.04 23:27 신고

    이쁜 꽃들 활짝 웃고 있는 꽃들 잘 보고 갑니다

  9. 가족바라기 2020.05.05 06:57 신고

    표현이 넘 좋아요
    꽃들도 잠을 잔다
    꽃들도 어김없이 찾아오는데
    보면서 늘 감사해요

  10. 리치어_아리 2020.05.05 10:06 신고

    제목이 너무 끌려서 안들어올수가 없엇어용ㅎㅎ

  11. 부자엄마로 살기 2020.05.06 22:22 신고

    하얀꽃이 너무예쁘네요

봄에 피는 아주 작은 꽃

산책길 공원에 가득 펼쳐진 이름모를꽃 이름모를 풀인가?

아주 작은 보라빛스런 파란빛 꽃을 수놓고 있다.

공원의 거의 많은 면적을 가득 채우고 있지만 꽃인지 풀인지 알 수 없수 정도로 자신을 잘 숨기고 있는 아아이다.

그런데 무명의 들풀이 내눈에 들어왔다.
몇일 내눈에 계속 밟힌다.

 

 

 

사실 제비꽃을 보다가 발견한 아이인데, 제비꽃 색깔이 보라색 한색인줄 알았는데 하얀색제비꽃을 발견하고 제비꽃을 찾아 여기저기 공원을 자세히 살피고 다니다 보다가 발견하게 된 아이이다.

아마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다면 있는 듯 없는듯 그렇게 가득 어느 땅 위에 자신들의 존재를 가득 펼쳐내고 있는 아이들이다.

 

 

 

봄에피는 꽃

네이버 식물도감을 잠깐 들여다보다 발견한 아이 너무 반가워 자세히 보게 된다.
그런데 그 작고 작은 풀같은 파란꽃의 이름이 큰개불알풀 이다.

큰.개.불알.풀 앞에이 붙어있다.
너무 작고 작은 아이인데

작은 파란꽃 앙증맞고 귀여워 한번 시선을 사로잡은 후 계속 눈에 밟히는 아이

다소 민망한 이름을 가졌다.

아마 자신의 미미한 존재를 이름으로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는 것인가?

 

 


봄이되면 파란꽃이 피는 큰개불알꽃은

땅바닥을 기듯이 뻗아나가며 자라난다고 한다. 그래서 지천으로 펼쳐져있나보다.

작은 벌레들이 꿀을 찾아 날아오는 꽃 한송이 꽃에 한알의 열매도 맺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개불알풀이라는 이름을 가진 풀이 있다고 한다.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다.
페르시아 어디에선가 시작되어 일본으로 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왔다는 큰개불알풀 일본에서 불리우는 이름을 그대로 가지고와 불리게된 큰개불알풀

번식력이 너무 강한것 같다.

 

 

 

별명은 봄까치, 큰지짐 이라고 불리운다.

지짐이란 말은 시골에서 풀을 지짐이라고 일컫는데 ..... 사투리로 지심!!

큰지짐이라니..아마 .번식력만큼 큰지짐이다.큰개불알풀 큰개불알꽃

꽃말은 기쁜소식
기쁜소식을 전해주러 봄까치가 찾아왔다.

번식력만큼 기쁜소식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려 하다보다. 꽃말이 너무 마음에 드는 큰개불알꽃

사월의 공원을 수놓고 있는 봄에피는꽃 파란빛 기쁜소식

 

 

 

  1. 화타김 2020.04.20 15:33 신고

    산책길에도 흔히 볼수 있는 꽃이더군요 군락을 이루고 있으면 너무 예쁘던데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m샤샤m 2020.04.20 16:18 신고

    잘 보고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3. 가족바라기 2020.04.20 16:29 신고

    들판에 저희들이 모르는 꽃들이 참 많은것같아요
    어김없이 봄이 오면 꽃들이 참 예쁜것같아요

  4. 부자엄마로 살기 2020.04.20 17:00 신고

    작은 꽃들이 참 이쁘더라구요.

  5. 정보문지기 2020.04.20 19:31 신고

    좋은 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6. 레몬파운드 2020.04.20 21:05 신고

    산책하다 봤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사진 잘보고가요!

  7. 딱조아 2020.04.20 21:13 신고

    포스팅 잘보고가요

  8. 착한상혀니 2020.04.20 21:21 신고

    오잉!? 저는 왜 이 꽃을 한번도 못봤을까요? ㅠㅠ
    다음에 신책하면서 유심히 찾아봐야겠어요!!!ㅎㅎ

  9. 단다니나무 2020.04.20 21:46 신고

    자주 보던 꽃인데..이름이 이쁘면 좋았을텐데요..^^

  10. 모리쓰 위니 2020.04.20 23:03 신고

    봄꽃 잘보고 힐링하고 가요

  11. 리치어_아리 2020.04.20 23:33 신고

    어머나 너무 꽃이 예뻐용 ㅎㅎ

  12. 케이와니스토리 2020.04.21 08:28 신고

    보기만해도 정말 설레이는 봄이네요

  13. 여니다온 2020.04.21 09:05 신고

    안녕하세요. 꽃말들까지 기록해주시고 넘 예뻐요 ^^
    블로그 새내기인데 자주 놀러올게요 ! ㅎㅎ

  14. 2020.04.21 22:06

    비밀댓글입니다

  15. 올리브나무7 2020.04.22 10:46 신고

    정말 예쁜 봄까치랑 민들레 잘 보고 가요.
    수년 전 저는 봄까치 이름을 몰라서 지식인에 물어봐서 알았었네요.

  16. WMW 2020.04.23 01:14 신고

    파아란 꽃들 이렇게 보니 신비롭네요:) 처음보는 꽃들이 참 많아요!

날좋은날 4월

사월은 잔인한달처럼 생각되었는데

올해의 4월은 위로를 주는달이다.
너무 오래 움추러 들어서인가

불안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날

예전의 삶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날

아마 따뜻해지는 날씨 때문인가보다.

마음까지 위로를 받게 되는 4월의 하루

 

 

산책길에 만난 예쁜꽃 너는 이름이 뭐니?

네이버 렌즈에 검색을 했는데
라일락 이라고 알려준다.
향이별로 업는데 라일락은 향기가 나는 꽃 아니었나?
노래로 라일락 향기 00 000였던것 같다.
뭔가 조금 다른것 같다. 라일락은 아니다.

다시 렌즈에 검색하니 이번에는 말발도리 매화말발도리 라고도 알려준다.

다시 한번 했더니 고광나무 라고 알려준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때죽나무이다.

비슷한 그림을 찾아보니 아기사과나무 아기사과꽃이라고 한다.

산책길에서 만난 예쁜꽃
수줍은 분홍 꽃망울을 터트리면

하얀색 순백의 꽃 5잎이 노란수술과
함께 활짝 피어난다.

 

 

아름다운 4월의 하루인가봄
너를보니 내가 행복한가봄
더 밝게 빛나는 햇살인가봄

너의이름이 무엇이든 중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내게 작은 기쁨을 선사한 너의 의미를
기억하고싶다.

사월에피는꽃 너는 이름이 뭐니?
사월에 피는꽃 아기사과나무에서 피어나는 아기사과꽃
잔인한 사월도 눈부시게 만드는 마법의 꽃
참 예쁜꽃이다.

  1. 키린후야리 2020.04.16 23:55 신고

    너무 좋은글 입니다 전 언제쯤 이렇게 쓸수 있을지 감정이 매마른건 아닌지 ㅠㅠ

  2. 내면의심리 2020.04.17 00:10 신고

    감성이 좋으신것 같아요 ~^^

  3. Jerry_91 2020.04.17 00:10 신고

    이게 라일락이였다니 자도 몰랐네요 ㅎ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4. •• 2020.04.17 00:47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슥2 2020.04.17 01:57 신고

    라일락 꽃향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6. 탁탁2 2020.04.17 07:35 신고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노래가 생각나네요
    감성적인 글 좋네요ㅎㅎ

    • 아이루스 2020.04.17 18:59 신고

      라일락 향이 없어서 애기사과나무꽃이랍니다. ㅎㅎㅎ 설레발이었죠

  7. kangdante 2020.04.17 08:10 신고

    인터넷 꽃검색을 해보면
    흔한 꽃외에는 정확한 이름을 잘 알려주지 않더군요
    이름을 불러주면 더 좋겠지만
    꽃 자체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

  8. 2020.04.17 09:03

    비밀댓글입니다

  9. 올리브나무7 2020.04.17 09:08 신고

    하~ 검색할 때마다 다양한 꽃 이름이... 라일락은 아닌 거 같고... 아기 사과꽃 같기도 하고...^^

  10. 딸기비빔밥 2020.04.17 09:34 신고

    아 진짜 이뻐용ㅎㅎ 힐링하고 갑니다~

  11. 화타김 2020.04.17 10:32 신고

    넘 예쁜 꽃 잘 보고갑니다 !!!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12. heokebi 2020.04.17 10:43 신고

    글이 시 같네요 ^^

  13. 정보문지기 2020.04.17 11:44 신고

    유용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은 가장 행복 하루되세요~~^^

  14. 부자엄마로 살기 2020.04.17 11:47 신고

    예쁜꽃 잘보고갑니다

  15. m샤샤m 2020.04.17 12:54 신고

    꽃사과꽃이 이쁘네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우스토리 2020.04.17 18:21 신고

    이름이야 어떤들 너무 작고 아름다운 색이 눈을 사로잡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꽃 잘 보고 갑니다.

  17. 별별리 2020.04.17 18:53 신고

    꽃이 너무 예뻐요!!!!그런데 이름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ㅋㅋㅋㅋ
    꽃은 보고만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죠ㅋㅋㅋ
    퇴근전에 꽃보고 기분 좋게 퇴근해야겠네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18. jinaou83 2020.04.17 19:27 신고

    오~진짜 꽃 색깔도 이름도 넘 이뿌네용~~^^

  19. 단다니나무 2020.04.17 19:58 신고

    아기 사과꽃 이름도 이쁘고 꽃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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