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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꽃&나무205

오색 마삭줄 키우기 오색마삭줄이에요 색깔이 다섯가지가 난다고해서 오색마삭줄이에요... 예쁘죠 너무 꽃같기도 하고 단풍같기도 해요 너무너무 이쁜 관엽식물이죠. 오색마삭줄 다른이름 초설이라고도 한다. 오색마삭줄 키우기 물주기 물을 많이 좋아하는 아이라 물주기 게으르면 안되요 바람좋고 햇볕좋고 물 잘주고,,, 초설(오색마삭줄)키우는법 저면관수로 키워도 좋다 오색마삭줄 번식법 꺽꽃이로 .번식이 가능하다. 아주 성장이 빠른 녀석이에요.. 행잉식물로도 이뻐요 오색마삭줄.. . 2022. 9. 3.
과꽃 과꽃 예쁘다 과꽃(영어: Callistephus, China aster)은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원래 한반도 북부와 만주 동남부 지방에 자생하던 풀이었으나, 18세기 무렵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독일·영국 등지에서 현재의 과꽃으로 개량되었다. 생태 꽃은 국화와 비슷한데 꽃빛깔은 백색·빨강·파랑·분홍·자주색 및 홍색 등이 있지만 노란색만은 아직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줄기는 가지를 많이 치며, 전체에 흰 털이 많이 나 있다. 높이는 50~100 센티미터이다. 화단용보다는 절화용으로 수요가 많다. 4월 중순쯤 꽃씨를 뿌리고, 개화기는 7~9월이다. 심을 때 화단, 화분 모두 동일하게 약 0.5~1cm 깊이에 심는다. 2022. 9. 2.
백일홍 백일홍 꽃말 백일홍 백일홍 꽃말 백일홍 전설 알아보자 요즘 한창인 백일홍 백일동안 피는 꽃이라서 백일홍 이라고 한다. 여름철 내내 화사한 꽃을 피운 백일홍 참 예쁘게 오래 피어 볼 수 있다. 백일홍 색들도 다채롭다 백일홍(百日紅)은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멕시코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야생에서 자생하는 원종의 꽃은 자주색에 가까웠으나, 수차례의 개량을 통해 밝은 빛을 띄는 꽃이 탄생하였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종도 대부분 개량종. 백일홍이라는 이름은 한자 그대로 백일동안 피어있다라는 뜻으로,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다는 의미가 있다. 믿기 힘든 말이지만 백일홍은 길거리에 흔히 볼 수 있던 잡초였다. 독일의 식물학자 요한 고트프리드 진이 발견하여 인도와 서양 화훼가들의 손을 거쳐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 2022. 8. 31.
꽃무릇 석산 피는시기 벌써 꽃무릇 피는 계절. 어는 순간 피어난 석산 가을의 시작이구나 아무것도 없는 빈땅에서 갑자기 솟아난다. 9월이 되면 ~ 가을이 시작 꽃무릇 이라 불리는 석산에 대해 알아보자 상사와와 꽃무릇 차이점 알아보자 꽃무릇 피는 시기 꽃무릇은 9월경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돋는다. 특히 절간에 무리지어 피는 핏빛 붉은 꽃. 지금은 전라도에서는 약간 음지라면 쉽게 볼 수 있다 꽃모양은 방사형으로 꽃잎이 갈라져 핀다. 상사화는 봄에 잎이 피고 7-8월경에 분홍색 꽃대를 길게 올려 마치 백합 모양의 꽃을 피운다 한줄로 솟아 나는 꽃무릇 ,,,순 ^ 곧 모두 꽃을 피울 것이다. 꽃무룻 학명: Lycoris radiata 수선화과 상사화속의 다년초. 크론퀴스트체계로는 백합과. 학명인 종소명 'radiata'는 '방..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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