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식물&꽃&나무210 튤립 꽃말 튤립꽃말 색깔 마다 다른데요 튤립꽃말 알아 보아요 붉은 튤립꽃말 - 사랑의 고백 주황색 튤립꽃말 - 수줍음, 부끄러움 노란색 튤립꽃말 - 혼자 하는 사랑, 헛사랑, 사랑의 표식 흰색 튤립꽃말 - 실연, 용서, 사과 분홍색 튤립꽃말 - 애정, 배려 보라색 튤립꽃말 - 영원한 사랑, 영원하지 않은 사랑 검은색 튤립꽃말 - 당신을 저주합니다 망고튤립 튤립- 수줍게 하는 사랑의 표시 튤립꽃말 새깔별로 다 다르기 때문에 선물할때 조심 해야겠어요 2023. 1. 29. 감꽃 꽃말 감꽃 꽃말 경의 자애 소박이다 시골집 감나무 아래 감꽃이 화들짝 피었다가 어느새 비바람에 떨어지던날 감꽃을 보니 엄마가 떠오른다. 감꽃의 담겨진 꽃말 경의 자애 소박 감꽃에 꽃목걸이를 걸어주는 소박한 엄마의 사랑 감을 따다 홍시를 만들어 나누어 주시던 자애로움 모두 떠난자리 여전히 감나무는 감꽃을 피우고 소박하고꽃을 보고 있자니 자애로운 미소가 떠올라 마음따뜻해지는 순간 엄마의 아낌없는 사랑에 경의를 보낸다 감꽃꽃말 감꽃의꽃말 감꽃 꽃말 2023. 1. 27. 스토크 꽃말 스토크 5월 6월에 피는 꽃 스토크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도 향기나 나는 스토크 스토크 꽃말 은 영원한 아름다움 사랑의 굴레이다. 스토크 비단향꽃무라고도 한다. 학명은 Mathiola incana이며, 지중해 연안 원산으로서 높이는 30∼60cm이다. 유럽 일대에서 자생한다. 줄기는 나무처럼 단단하고 흰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잿빛을 띤 녹색이며 바소꼴이다.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흰 털이 난다. 스토크 꽃 꽃은 십자(十字) 모양으로, 4∼5월에 붉은 자주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홑꽃과 겹꽃이 있으며 꽃 빛깔은 품종에 따라 빨간색·분홍색·자주색·파란색·연노란색·흰색 등이 있다. 스토크 꽃말 은영원한 아름다움 사랑의 굴레이다. 스토크 키우기 가지가 갈라지는 것과 갈라지지 않는 것이 있으며, 갈라지지.. 2022. 12. 25. 게발선인장 꽃 게발선인장 키우기 겨울에 꽃을 피우는 게발선인장 꽃 게발선인장 키우기 줄기가 뻗는 모습이 게의 발처럼 보여 게발선인장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대부분 게발선인장과 모양이 닮은 다육식물이나 선인장과를 통틀어 게발선인장이라고도 한다. 전체 크기는 약 30cm 정도며 너비는 15~20cm쯤 된다. 마디 하나의 길이는 4∼6cm, 너비는 2∼3cm 정도며,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으로 들쭉날쭉하다.관상용으로 많이 키우며 관음죽, 군자란과 함께 일반 가정에서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종류 중 하나다. 게발선인장꽃 꽃은 겨울부터 초봄까지 줄기 마디의 끝에서 피며 꽃 색은 붉은색, 주황색이 많으나 원예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새로운 품종도 많이 만들어졌고 흰색, 분홍색, 붉은 자주색 등 다양한 색의 꽃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길이는 6~8cm .. 2022. 12. 13. 이전 1 ··· 4 5 6 7 8 9 10 ··· 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