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의해방일지추앙1 나의 해방일지 명대사 나의 해방일지 1화를 보다가 바로 주말드라마 픽 이처럼 자연스럽게 내면을 들여다 보게 만드는 드라마 전체적인 잔잔한데 뭔가 어둡다. 메시지는 희망적인 드라마 이 드라마 작가가 누구지 했는데 .. 바로 나의 아저시 박해영 작가라고 한다. 박혜영 작가는 나의 아저씨와 또 오해영을 집필한 작가이다. 특히 경기도에서 살아봤던 사람으로 “밝을 때 퇴근했는데, 밤이야. 저녁이 없어.” 정말 체감되는 명대사이다. 그외에도 나의 해방일지 명대사들이 ... 잔잔히 스며들어온다 나의 해방일지 명대사 “ 매일 술 마셔요?” “아니면 뭐 해?” “할 일 줘요? 술 말고 할 일 줘요? 날 추앙[1]해요. 난 한 번도 채워진 적이 없어. 개새끼, 개새끼... 내가 만났던 놈들은 다 개새끼.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가득 채워지게... 2022.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