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857 바셀린 사용법 바셀린 사용법바셀린 자주 사용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그것에 비해 효과가 아주 좋기 때문이에요.가성비 좋은 바셀린 사용법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바셀린을 사용하는 방법은 피부가 건조할때는 바셀린을 팩처럼 바르고 잡니다. 바셀과 크림이나 영양크림과 혼합하여 데이크림이나 나이트크림으로 바르기도 하구요. 요즘은 손세정제를 많이 사용하니, 손이 너무 건조하다보니 손세정에 만들 때 바셀린 넣어서 건조함을 보호해봅니다. 고체화된 바셀린이 바를 때 사람의 피부온도와 마찰을 일으키며 녹아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줍니다바셀린 활용팀!!1.고 영양크림 바셀린건조 심한 페이스 어디든 바르면 조아요. 특히 팔꿈치 발뒤꿈치 입술에 바르면 좋아요2. 주름에방에 도움을 주는 바셀린잠들기전 눈가주름진 곳에 발라주.. 2020. 4. 18. 치매할머니의 웃픈이야기 치매걸리신 할머니가 계신다. 다행히 할머니는 가정에서 가족들의 돌봄을 받고 계신다.92세의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가 목욕차가 와서 목욕을 해주는 목욕서비스를 받게 되었다.할머니는 집에서 실수로 자꾸 오줌도 싸시고 똥도싸시고 하신다고 하신다.할머니를 목욕을 해주시는 요양사님들이 할머니를 목욕차에 태워 목욕을 하실 날이 되었다.목욕을 해주시는 요양사님이 할머니에게"" 할머니 오줌싸면 오쭘개 똥싸면 똥개에요." 라고 농담을 건넸다.치매에 걸리신 할머니가 대답했다."나 오줌깨 아니야""그럼 할머니 똥개에요?""똥개도 아니야"할머니가 대답하신다."그럼 할머니 뭔대요?" 라고 요양보호사가 물어보았다.할머니 대답 왈 ..."나목욕개ㅎㅎㅎㅎ"이이야기를 듣고 한참을 웃었다.생각하면 할수록할머니 참 유머스럽다 .. 순진무구.. 2020. 4. 17. 사월에피는꽃 너는 이름이 뭐니? 날좋은날 4월 사월은 잔인한달처럼 생각되었는데 올해의 4월은 위로를 주는달이다. 너무 오래 움추러 들어서인가 불안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날 예전의 삶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날 아마 따뜻해지는 날씨 때문인가보다. 마음까지 위로를 받게 되는 4월의 하루 산책길에 만난 예쁜꽃 너는 이름이 뭐니? 네이버 렌즈에 검색을 했는데 라일락 이라고 알려준다. 향이별로 업는데 라일락은 향기가 나는 꽃 아니었나? 노래로 라일락 향기 00 000였던것 같다. 뭔가 조금 다른것 같다. 라일락은 아니다. 다시 렌즈에 검색하니 이번에는 말발도리 매화말발도리 라고도 알려준다. 다시 한번 했더니 고광나무 라고 알려준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때죽나무이다. 비슷한 그림을 찾아보니 아기사과나무 아기사과꽃이라고 한.. 2020. 4. 16. 봄나물 달래무침 집에 오며 봄나물을 가져온 shc 언니 집앞 화단에서 뽑아왔어! 집앞화단 이라니...? 생각해본다. 아직 shc집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도저히 상상히 안간다. 얼마나 집이 크면 집앞 화단에서 나물을 뽑을 정도인가? 우리집은 작은 감나무 아래 남아있는 손톱만한 땅도 밭이란 이름으로 임명했건만 .. 언젠가 한번 가서 집을 구경하고 말리라 생각한다. 다만 상상하기를 시골집 넓은 마당을 가지고 있고 그앞 화단 정도일 거라 생각해본다 가져온 달래를 다듬는다. 생각외로 달래다듬기가 파다듬기보다 어렵지 않을것 같다. 씻어서 위아래 부분을 조금씩만 마른곳을 손질해주면 달래 다듬기 끝 달래로 나물을 묻혀보려고 하는데.. 음식솜씨가 없다. 요즘 음식이 더 하기 싫은 관계로 ..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다. 가져온것이니 .. 2020. 4. 15. 이전 1 ··· 455 456 457 458 459 460 461 ··· 4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