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고개를 드니

하얀꽃이 만발하다.

어 이게 뭐지? 언제 부터 이런 꽃이 피어있었지

갑자기 발견한 이 정체모를 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2020의 자연은 새로운 식물들과 꽃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아요.

스마트렌즈로 사진을 찍어 무슨 꽃인지 알아봅니다.

이팝나무 라고 알려줍니다.

아 이게 이팝나무였구나

팝콘 같기도 하고

응원수술꽃 같기도 하고

대학로에서 파는 가늘고 하얀색 가는 실엿이 꽃이 된것 같기도 하고 ..

처음 보는 꽃이네요.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다

가로수에 하얗게 가득 꽃을 피운 이팝나무를 보게 됩니다.

하얀쌀밥 이밥을 닮아 이팝나무가 되었다는 이팝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이 많이 피면 그해는 풍년이 든다고 하는데

올해 가을은 풍년인가 봅니다.

 

하얀꽃 조팝나무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이팝꽃은 참 눈을 사로잡네요.

 

 

  1. m샤샤m 2020.05.07 19:26 신고

    너무 이뻐요 하얗게 눈 내려는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 블로그엔조이 2020.05.07 19:30 신고

    정말 예쁘네요..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3. 가족바라기 2020.05.07 20:25 신고

    올해는 풍년들겠네요
    입의 푸르름이 꽃을 더 돋보이게 해서 넘 예쁩니다

  4. 단다니나무 2020.05.07 20:52 신고

    저 이팝나무 너무 좋아요^^ 저희 마을에 만개해서 눈꽃처럼 피어있어요^^

  5. Domas hand 2020.05.07 22:14 신고

    요즘 이팝나무보는 맛이 나지요 ㅎㅎ 하얀 눈꽃같아요~

  6. 77 Harvey 2020.05.08 10:06 신고

    이팝나무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7. 이제 말할게 2020.05.08 15:26 신고

    이팝나무의 의미를 알게됬네요! 너무 이뻐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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