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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가 열렸다. 비파나무에
비파잎이 푸르르다.
이제 조금 기다리면 비파열매를 따먹을 수 있겠다.
비파잎은 벌레가 먹지를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이 먹으면 해가 없다.
이런 경우는 한약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비파나무는 위암을 다스리는 나무라고 소문이 낫다고 한다.
뿌리부터 잎 까지 버릴 것이 없는 비파나무이다.
암학회지에서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가 나기는 했다.
비파열매 보통 기관지에 좋다고 하여
차로 마시기도 하는데..
비파열매 보통 기관지에 좋다고 하여
차로 마시기도 하는데..지난해 봄 심한 기관지염에 걸렸을때
비파잎을 차로 끓여 마시고 비파열매와씨는 청을 담갔다가 차로 마셨다. ..
요리에도 가끔씩 넣기도 했다 .
비파청이 1년정도 되니 약같은 맛이 난다.
아마 씨앗하고 같이 넣어서 그런것 같다.
부드러운 목넘김에 기관지에는 탁월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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