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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라일락 색깔별 라일락꽃말 보라색라일락 꽃말 수수꽃다리 라일락 색깔별 라일락꽃말 보라색라일락 꽃말 특별한 봄다. 해마다 찾아오는 봄 어느날과 다름 없는 하루이지만 어제와 다른 자연을 벗삼아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라일락 꽃말을 알아보았다. 라일락 꽃말 첫사랑 젊은 날의 추억 우정 사랑이 싹이트다-보라색 라일락 친구의 사랑- 붉은색 라일락 아름다운 맹세 -흰색라일락 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보라색 라일락의 꽃말은 사랑이 싹트다 이다. 라일락이 한국에서 명칭이 서양수수꽃다리 라니... 그러고 보니 라일락이 수수대처럼 생겼다. 라일락 꽃 이름이 미스김 라일락도 있는데... 수수꽃다리는 한궁자생종이고, 라일락은 유럽동부 발칸 반도 등지가 원사지라고 한다. 수수꽃다리는 더위를 싫어해 남한에서는 자생하지 않았는데, 지금 남한에 있는 수수꽃다리는 분단되기 전.. 2024. 4. 11.
4월 10일 기도문 주님 앞에 나의 짐을 맡깁니다. 손을 펴고 내 집을 내려놓습니다 나의 상처 나의 아픔 나의 고통 주님 바로 이시간 하나님께 말씀 드립니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시편18편 30절 하나님은 나를 보호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방패가 되십니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는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장 9절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십니다 염려 걱정 하나님께 하나님의 진리로 가득 채우소서 모든 악을 이기신 하나님 악으로 부터 저를 보호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저의 모든 것을 .. 2024. 4. 10.
유두 유두 정의 음력 6월 15일로 복중에 들어 있으며 유둣날이라 불리는 세시풍속. 내용 복중(伏中)에 들어 있으며 유둣날이라 한다. 이날은 일가 친지들이 맑은 시내나 산간폭포에 가서 머리를 감고 몸을 씻은 뒤, 가지고 간 음식을 먹으면서 서늘하게 하루를 지낸다. 이것을 유두잔치라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여름에 질병을 물리치고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이 풍속은 신라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는데, 고려 희종 때의 학자 김극기(金克己)의 『김거사집』에 “동도(東都 : 경주)의 풍속에 6월 15일 동류수(東流水)에 머리를 감아 액을 떨어버리고, 술마시고 놀면서 유두잔치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에 대한 기록은 『중경지』 권2 풍속 조에도 보인다. 『고려사』 명종 15년 조에는 6월 병인(丙寅)에 시어.. 2024. 4. 9.
애기사과꽃 사람들이 꽃 나무 앞에 섰다. 몽올 몽올 붉은빛으로 입술을 쭉 내민 꽃망울이 송송송이 알알이 박힌 나무 아래 아줌마들이 수근거린다. "나는이꽃이 그렇게 이쁘더라" "맞아 조금있으면 꽃이 피겠네" "그런데 무슨꽃이지 사과꽃 닮았는데" 해마다 그자리에 가면 해마다 피어나는 꽃 그 모습을 아파트 위에서 보던 분이 "애기사과꽃이에요" 알려준다. 사과꽃 처럼 예쁜 애기사과꽃 애기들은 다 예쁜데 애기사과꽃이라 더 이쁘다. ^^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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