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672 봄마중 봄마중 나왔어요. 피어나는 꽃들이 어여쁘다. 2020. 3. 22. 봄의전령 목련 하늘향해 얼굴을 활짝열었네요 봄의전령 목련의 화려한 자태 그누구도 따라 잡을 수가 없네요. 일어나세요. 이제 깨어날 시간입니다. 봄의전령 목련 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봄의전령 목련 입니다 2020. 3. 22. 봄의 색깔 그린 긴 검은 그림자 돌에 핀 보라색 제비꽃 눈부시도록 하얀 목련 맑고 밝은 그린빛 봄의 빛깔 이렇게 정화되는 봄의색을 펼쳐놓은 자연 2020. 3. 22. 꽃길만 걸으세요 봄 꽃은 피고 지고 시간은 그렇게 지나쳐 가고 오늘은 내일처럼 내일은 오늘처럼 어제를 묻고 살아보도록 하자 오늘 하루 꽃길만 걸어가 보자 꽃길만 걸으세요~ 웃으며 그 힘든자락을 꽃길처럼 걸어가세요~ 2020. 3. 21. 이전 1 ··· 415 416 417 4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