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강기영 코로나 발리여행 못가.ㅠ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서브아빠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는 강기영 배우가
코로나 확진 받았다고 하네요..

이번주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이 포상휴가로 발리 휴가를 가기로 했다고 하는데..
불참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출처 위키백과

스윗한 섭섭남 강태오는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강기영과 강태오는 발리행에 불참한다고 해요.
단 코로나에 걸린 강기영과 군 입대를 앞둔 강태오를 제외한 유인식 감독, 박은빈, 주종혁, 하윤경 등은 8일 늦은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 4박 6일간의 휴가를 보낸다고 하는 소식입니다.
강기영 배우 코로나에서 빨리 회복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작품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강태오 배우도 군입대라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이번주 이상한변호사 13화가  더 기대가 되는데요

그것은 배우 강기영이 한바다 로펌 정명석 변호사로 분해 열연 중인데
지난 12회에서는 정명석이 피를 토하는 장면이 공개되어서
건강 이상 신호가 포착되며 궁금증을 높였기 때문인데요..


정명석 변호사 손에 묻은 빨간 피는
입에서 피를 토한 것이 아닌
배트에서 캐찹이 묻어 있었는데
그배트를 손에 잡고 휘둘러서 생긴 캐찹 자국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