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타리 꽃이 피었다.
하늘타리 열매가 효능 알아보자.~
하늘을 타고 올라가듯 ...하는 하늘타리
열매가 작은 수박을 닮아서 하늘수박이라고도 부르는 것 같다.
하늘타리 효능 하늘타리 먹는법 알아보자. ^^
하늘타리는 박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한국의 산이나 밭둑에 자생한다. 쥐참외, 하눌타리, 하늘수박이라고도 하며, 몽골·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암수딴그루이며, 7-8월에 흰꽃이 피고 둥근 열매는 타원형 핵과로 10월에 노란색 또는 오렌지색으로 익는다. 한방에서는 열매와 종자를 각각 과여실·과여인이라 하여 화상과 동상을 치료하거나 거담제·진해제로 이용하고, 또 뿌리의 녹말을 채취하여 습진 등의 찜질약으로 이용한다.
하늘타리(하늘수박) 효능
1. 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늘수박의 뿌리는 혈당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어서 당뇨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항암효능이 있습니다.
하늘수박은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유선암, 폐암, 유방암, 식도암, 복수암등에 항암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하늘수박의 열매의 항암작용은 씨앗보다는 열매껍질이 더 좋다고 합니다. 씨앗의 경우에는 억제율이 90%이상 된다고 하니 하늘수박의 열매를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하늘수박의 뿌리는 부작용이 없으며 암치료 효과는 비슷하다고 합니다.
3. 기관지에 좋습니다.
하늘수박에는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사포닌 성분은 천식, 가래, 기침 등의 기관지
질환을 완화시키는데에 좋다고 합니다.
4.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하늘수박의 씨앗은 대장, 소장,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뇨작용과 배변작용을 도와주어서 하늘수박을 꾸준히 섭취하시게 되면 변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 항균 및 진통효과가 있습니다.
하늘수박은 항균작용과 진통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열을 내리는 작용을하여 병원성균을 없애주고 해독작용이 있으며 부스럼을 없애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하늘수박은 화상이나 동상의 치료에도 좋고 고름이나 염증의 치료에 좋다고 합니다.
6. 신장기능 강화 및 부종완화가 있습니다.
하늘수박의 주요성분인 요소의 생성을 도와주는 시트룰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단백질 요소를 바꿔주어 소변으로 배출되는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맥기능을 좋게 만들어주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7. 면역기능 강화가 있습니다.
하늘수박 뿌리에는 아르기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면역기능강화는 물론이고 성장호르몬의 방출을 촉진시켜주어 근육조직강화 및 지방조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중년기 이후에는 스트레스와 콜레스테롤로 인해 면역력에 위협을 받는 일이 많으실텐데 하늘수박 뿌리를 꾸준히 섭취하시게 되면 면역력향상 및 스태미너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8. 지혈작용이 있습니다.
하늘수박의 씨앗을 한방에서는 토과인이라고 합니다.
체내출혈을 멈추게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여성들의 경우 월경과다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혈뇨, 혈변 등을 치료하는데에 굉장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하늘타리는 말 그대로 하늘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선들이 인간들 모르게 저희들끼리 몰래 먹다가 들켜서 결국 인간에게 내어주었다는 설화가 전해졌다고~~ 그만큼 우리에게 이로운 약재다
해열, 해독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이뇨를 도와 독소를 배출시키며 기침, 가래에 효능이있다.
항균작용이 강하여 상처가 나서 곪거나 잘 아물지 않을 때 쓰면 좋고 황달이나 부스럼, 변비,
폐병(결핵), 천식, 협심증, 당뇨, 토혈, 각종 암에 좋은 약재다.
열매는 누각의 외라하여 과루라하며 열매의 껍질은 과루피라 부르며 다른 이름으로는 토과실이라한다.
열매속 씨앗은 과루인, 토과인이라하며 그 뿌리는 과루근, 천화분, 왕과근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로 중부이남지방에서 많이 자라는데 가끔 중북부지방에서도 목격되고있다. 열매는 감귤만하고 익었을 때 노랗게 황금빛을 띠어 금과, 금외라고도 불린다. 열매는 쓰고 달며 성질은 차다.
열매나 그 속의 씨앗 그리고 껍질을 쓰는데..
기침, 가래, 기관지염에 촣아 해열제로 쓰기도 하고 폐병에 쓰기도 한다.
상습 음주, 흡연자에게 권장할만하다.
뿌리를 캐어보면 고구마처럼 굵고 칡뿌리처럼 넓게 뻗어서 제대로 만나면 거의 횡재수준이다
폐경, 위경, 대장경에 작용하며 열을 내리고 담을 삭혀준다.
갈증과 독을 풀고 종기의 고름을 빼며 여성의 생리를 통하게 하고 황달을 치료한다.
뿌리의 맛은 쓰면서 약간 달고 성질은 차다.
소갈, 젖앓이, 치루, 부스럼, 황달, 잦은 기침에 좋고 유방암, 폐암, 유선암, 식도암 등에 좋은
약성을 보이고있다.
늦가을 열매와 뿌리를 달여서 복용하거나 담금주를 담을 수 있다.
열매는 깨끗히 세척하여 물기를 제거하고 반으로 썰어서 하루 반나절 햇볕에 말린 후 용기의
3분의 1을 넣고 30°이상의 소주를 부어 3개월 이상 숙성을 시키면된다. 뿌리는 깨끗히 세척하여 겉껍질을 벗긴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역시 용기의 3분의 1을 넣고 30°이상의 술을 부어 3개월 이상 숙성시킨다.
이렇게 담금한 술을 잠들기 전에 맥주잔으로 7홉 정도 마시고 자면 최고다.
서리를 맞은 열매를 따서 자루에 담아 짓이긴 후 물에 여러번 씻어서 씨앗을 걸러내어 하루나
이틀 정도 햇볕에 말린 후 바싹 볶는다.
볶은 씨앗에서 기름을 짜내어 정종이나 소주에 타서 마신다.
천식이나 만성 기관지염, 항아리기침, 가래에 좋다.
또한 잘 익은 열매를 깨끗히 세척하여 물기를 뺀 후 막걸리나 소주를 부어 손으로 짓이겨서 용기에 담아 밀봉하여 약 1주일 정도 숙성시켜서 건더기를 걸러내고 마신다.
이 술은 간의 기능을 도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좋고 변비, 타박상, 늑막염, 천식, 어혈제거에 좋다. 남부지방에 계신 분들은 주변을 잘 살펴서 하늘수박을 찾아보세요.
천상의 외가 방긋 웃고 있을지 모르겠다
☆하늘타리☆
예로부터 당뇨병에 효능이 뛰어나 긴요하게 쓰여왔던 하늘타리가 가을 햇볕에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옛 사람들은 하늘타리를 하늘수박이라고도 불렀다.뿌리는 고구마 같이 굴고 줄기는 덩굴손, 꽃은 노란색, 열매는 초록에서 오렌지색, 종자는 다갈색이다
하늘타리 효능
항균작용, 해열, 해독, 지갈, 배농, 염증, 목구멍이 아프고 곪은데, 황달, 부스럼, 당뇨병, 이뇨, 기침, 가래, 추위로 인한 폐병, 변비, 천식, 협심증, 종기, 유즙분비부족, 토혈, 코피, 진통, 식도암, 유방암, 폐암에 효험
•• 항암 약리 작용
1. 천화분에 들어 있는 천화분 당단백질은 융모막상피암세포의 흡수작용을 억제하며 그의 응고성 괴사를 일으킨다.
2. 천화분의 추출물이 융모막상피암에 대한 회복율은 50%에 이르며 천화분제제는 신장에 대하여 부작용이 없으며 백혈구의 수를 증가하는 작용이 있다.
3. 천화분은 자궁경부암-14 Sarcoma-180(육종)와 Ehrlich 복수암세포에 대하여 억제 작용이 있다.
4. JTC-26(자궁경부암)에 대한 억제율이 90% 이른다.
5. 천화분 단백질은 태반세포종류(胎盤細胞腫瘤)의 치료 효과가 있다.
하늘타리 먹는법
● 하늘타리 차 만들기
1. 하늘타리 잎을따서 깨끗하게 씻는다
2. 60℃이하의프라이팬 온도에서 바스락 거릴 정도로 볶는다
3. 반그늘에서건조시켜 말린다
4.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 떫은 맛이 없어 마시기에 적당하다
*효능
하늘타리잎 속에는 루테올린과 글루코시드 성분이 있어 성인병에 효능이 있다
천화분은 당뇨병에 가장 효과가 뛰어난 약으로 당뇨병으로 심한 갈증을 내거나 합병증으로 염증과 종양 등이 일어나는 경우에도 좋다. 그러므로 당뇨병이 걸린 사람은 반드시 우선 복용해야할 차(茶)인 것이다
● 술 담그는 법
1. 덜 익은 하늘수박(과루인)을 반으로 쪼개어 담거나 가을 늦서리 맞은 하늘수박으로 담기도 하고
칙 뿌리 모양의 뿌리를 캐내서 말린 다음 술에 담가 주물러 며칠 후에 급하게 먹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하늘수박을 가을에 채집하여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가 제거되면 반으로 썰어서 재료의 2-3배 정도 30도 이상의 술을 붓고 밀봉을 한 다음 약3개월 후에 마시면 됩니다.
2. 늦서리를 맞고 바짝 마른 하늘수박을 따다가 탁주 전액에 담가 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탁주를 빚을 때 누룩 술밥을 섞으면서 수분대신에 하늘수박 속살을 같이 개어 넣고 약간의 수분만 가미하여 술을 발효시켜 먹기도 하고 서리를 맞은 하늘수박을 자루에 담아 짓이겨 물에다 여러 번 걸러내면 씨앗만 남는데 이것을 볶아 가루를 하여 술에 먹기도 하고 씨앗을 볶아 기름을 짜서 술에 타서 마시기도 한다.
●하늘수박 술(과루인주)의 효능
늦가을 서리를 흠뻑 맞은 하늘수박으로 담근 술을 마시면 가래기침을 진정시키는데 특효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이 술은 간이 나쁜 사람에게 좋으며 심장 질환이나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화병에도 좋다.
2. 타박상이나 타박상에 의한 통증, 사고 등으로 생긴 어혈 등에는 하늘수박 익은 것을 막걸리나 소주에 담가 손으로 짓이긴 다음 뚜껑을 덮고 밀봉하여 1주일정도 지난 후 먹으면 그 효과가 대단하다.
3. 이 술은 간의 기능을 도와주며 구갈, 변비 등에도 효능이 탁월하다.
4. 신기한 것은 심한 기침증세, 늑막염, 구타를 당한 멍, 낙상사고나 교통사고로 전신에 타박상을
입었을 때는 이 하늘수박 술을 대취하도록 마신 후에 소변이나 대변을 보면 새파랗게 나는 오는데 그러기를 반복하면서 치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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