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휘트니휴스턴편 밤의여왕들

불후의명곡
무대를 찢어버린 스테파니의
퀸오브어나잇

휘트니 휴스턴 편이었다. 

사람들은 환홍하고
꿀대박

가창
안무
편곡 까지
스테파니
퍼포먼스의 장인

가창력도 뛰어난
춤에노래까지
스테파니 최고의 무대였다

 

진정한 밤의여왕 불후의여왕 스테파니의 무대 멋진무대 였다

빌보드 1위
퀸 오브 더 나이트(Queen of the night) 
보디가드의 대표곡중 한곡이다. 

영화속 장면보다 몇배 도 멋있다는 평가를 받았다ㅡ

감성보컬
박기영이
I Will Always Love 

앤다이아~ 
모를리 없다.^^

박기영은 이 노래로 
3승을 한가운데 있었다. 

퍼포먼스의 여재 스테파니의 

멋진 무대 

그러나 
..아쉽게도 ....

박기영이 승이었다. 

 

마지막으로 나온 
빅마마의
이영현과 박민혜

 I have nothing 

을 불렀는데 감동이었다.

 

극적으로  이영헌과 박민혜가

불후의 명곡 우승을 차지했다. 

 

그래도 퍼포먼스 가득했던 스테파니 무대는 무대는 잊지 못할듯 하다. 

 

불후의명곡 휘트니휴스턴편

물론 노래 잘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는다는 것은 감동적이다. 

밤의여왕들 멋진 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