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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부모십계명 유키즈 송일국 지갑에서 나오다 유키즈에 송일국이 나와 오은영 박사의 부모십계명을 신문에 있던 것을 오려서 지갑에 넣고 다닌다고 했다. 유키즈에 나온 대한민국만세 아빠어디가 할때 귀여웠던 그아이들이 키가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대한민국만세 삼둥이를 키우는데 부모십계명을 외우며 키운듯 ^^​오은영 부모 십계명 알아보고 손글씨로 써보자.^^ 오은영의 부모십계명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 주세요▲여러 사람 앞에서 나무라지 마세요▲때리지 마세요▲버릇없이 키우지 마세요▲지키지 못할 약속은 절대 하지 마세요▲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대신 해주지 마세요▲자녀에게 사과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아이가 ‘엄마 아빠 정말 미워’라고 화낼 때 너무 속상해하거나 같이 화내지 마세요▲아빠들은 아이와 보내는 시간의 양보다 질을 더 신경 쓰세요 오은영 박사의.. 2024. 7. 9.
유키즈 최화정 명언 최화정이 27년만에 라디오에서 하차를 했는데요. 최화정이 유키즈에 나와​ 스스로가 정리하는 것은 어렵지만 잘내려오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하였는데요 ​ 유키즈 최화정 명언은 ​ "허리를 쭉 펴고 입고리를 싸악 올리면 못낼 일 이없다."​ 라는 말입니다. ​ 유재석은 최화정이 라디오에서 하차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 "내인생의 한페이지가 넘어가는느낌이 든다" 고 했는데요 ​ 김창환 세상에 이런일이 도 하차한 것에 대해 말하며 ​ 유재석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연예게에 이런 분들이 계속 계셔 주셨으면 좋겠다" 고 하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 60대에 말고 귀엽게 명랑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최화정은 ​ sbsfm파워 에프엠 마지막 방송에서 ​ "여러분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라며 .. 2024. 7. 9.
삭소롬 키우기 삭소롬 키우기 2024. 7. 8.
이해인 7월의 시 7월의 시 이해인아름다운 치자꽃이 하얗게 피어난 7월 이해인 수녀님의 시​7월의 시한편 나눕니다. 7월은 나에게 치자 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때만 고요히 노랗게 떨어지는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것 일 테지요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듯 쉽게 할 수 있다면 그가 지닌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 설렐 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 지 모른다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될 테지요​7월의 편지 대신 하얀 치자 꽃 한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내 마음에 향기도 받으시고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이해인 수녀님의7월시 때문에순백의 .. 202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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