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아 키우기
신기한 꽃이다
후쿠시아
이름은 일본산같은 느낌
그런데 일본과는 관계없다.
요즘 꽃들은 참 종류도 많고 다양하다.
후쿠시아
학 명 : Fuchsia hybrida
이름
독일의 식물학자이자 의사인 레오나르도 후크스를 기념하기 위해 후쿠시아라는 이름이 붙여졌 다.
특이한 형태의 꽃을 피우는 분화로 오늘날 유럽에서는 2,000품종이 재배에 이용되고 있다. 여름철에서 가을에 이르는 동안 애용되는 분화이다.
남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화분이나 화단에 심어 기르는 작은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40~60cm 정도로 자라며 가지는 짙은 자주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으로 길이 6~10cm,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홍자색, 붉은색, 흰색 등 다양하며,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고 밑으로 처진다. 꽃받침은 긴 원통형으로 끝은 4갈래로 갈라진다. 꽃잎은 4개이며, 꽃받침보다 짧다. 수술은 8개, 암술은 1개, 꽃부리 밖으로 길게 나온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세계적으로 뉴질랜드, 멕시코, 칠레, 페루, 서인도제도 등에 분포한다. 후크시아속 식물은 남아메리카를 중심으로 100여 종이 분포한다.
꽃색은 자색 또는 적색, 꽃 밥은 홍적색, 비색 또는 백색이며, 꽃잎은 꽃밥보다 짧고, 아래를 향하여 느러지는 것이 마치 등과 흡사하므로 일명 등 꽃이라고도 칭한다.
후쿠시아 키우기
주로 온실에 서 화분 식재되어 30~60cm정도의 높이까지 된다. 원산지가 안데스 산간지방이기 때문에 서늘하고 습기가 약간 있는 곳이 좋다.
여름의 더위에 약하지만 가을이 되면 다시 튼튼한 꽃을 맺는다. 내한성도 약하므로 실 내에서 겨울을 지낸다.
개화전후의 포기는 충분한 관수가 필요하지만, 그외의 시기는 건조에 비교적 강하 다.
후쿠시아 키우기 여름은 반음지에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관리하고, 겨울은 최저온도 5~6℃에서 월동하며, 번식 은 삽수로 한다.
배양토는 점질양토 4,부엽토4, 모래 2의 비율로 혼합한다.
꺾꽂이는 4∼5월, 혹은 9∼10월이 적기이며, 발근하면 작은 분에다 심고 순을 길러 형을만들고, 자라는데 따라서 4∼5치분에다 옮긴다.
겨울에 견딜 수 있는 최저온도는 10도(C)이며, 비료는 깻묵,어분 등을 2,3회 준다.
여름에는 발을 친 선선한 장소에 두고, 충분한 관수를 한
후크시아속(Fuchsia) 식물은 남아메리카를 중심으로 100여 종이 분포한다. 본 종은 남아메리카 원산의 Fuchsia magellanica와 F. fulgens의 잡종으로 추정되며,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해외분포
뉴질랜드, 멕시코, 칠레, 페루; 서인도제도
관상용으로 후쿠시아 키우기 꽃이 특이하고 예뻐서... 괜찮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