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사회자 신동엽 대신 이금희

불후의명곡 사회자로 선 이금희 아나운서
귀로만 듣고 있는데 사회자 목소리가 다르다. 신동엽 어디갔지 하며 봤더니 사회자가 이금희
역시 이금희 라는 말을 안할 수 가 없다. 가수 이찬원도 이금희의 진행 실력에 감탄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김창완 편에는 크라잉넛, 정동하, 포레스텔라, 펜타곤, 잔나비 최정훈, 김재환, 솔지, 이승윤, 공소원, 잠비나이가 출연했다.

 

이금희가 신동엽 대신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는데 이금희는 녹화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된 신동엽 대신 스페셜 MC로 나선것이다.

'불후의 명곡' 이금희 진행실력을 감탄할수밖에


긴장감을 조성하는 멘트로 이찬원이 말한 "신동엽 선배님과는 또 다른 결의 쫄깃함"이 맞다 시원함도 고루 갖춘 찐 아나운서 이다.
다만 다이어트는 좀 하셔야 할듯요^^

이금희는 김창완에게 "롤모델"이라며 산울림 마지막 콘서트에도 갔었던 찐팬이라고 고백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