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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캘리그라피18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6화 명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6화 명언 우영우 16화는 마지막회였는데요 명언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우영우 명언 ..입니다. 그게 나한테 무슨 상관인데? 엄마 설마 나 때문에 장관 못 될까봐 그래? (태수미: 그래! 너 엄마가 장관 되려고 얼마나 애쓰는지 아는 애가 지금 이런 짓을 해? 그것도 하필이면 지금 이때! 엄마가 너한테 뭐, 많은 거 바랬니? 공부 잘하라고 한 적 있어? 태수미의 아들로 그냥 좀 착하게 커주기를 바란 거 그거 하나밖에 없잖아!) 그러는 엄마는 뭐, 착하게만 살았어? 내가 모르는 줄 알아? (태수미: 뭐라고?) 우영우! 내가 모르는 줄 아냐고. - 최상현 (최지수: 그럼 회사 그만둘 수 있어?) 어? (최지수: 퇴원하고 한바다로 돌아가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거야. 업무량, 업무 강.. 2022. 8. 20.
윤동주 서시 윤동주 서시 한편 광복절을 맞아 읽어보면 좋은 시 영화 동주를 보면 짧지만 나라를 향한 그의 고뇌가 가득했던 느낌이 살아있는 좋은 시 이다. 윤동주 서시는 한국인이 가장 애송하는 시이기도 하다. 윤동주의 유고 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서시(1941년 11월 20일 작)는 그를 대표하는 시 중의 하나이다. 내용이 짧고 쉬우면서도 사람의 고뇌를 잘 드러낸 시로, 많은 사람들이 시 한 편을 읊으라고 하면 주저없이 선택할 시 중 하나. 실제로 어느 통계의 결과에 의하면, 일반인들에게 가장 좋은 시를 뽑으라고 하면 대중적인 나태주의 과 김소월의 시 등을 뽑은 것에 비해 시인들은 가장 좋은 시를 얘기해 달라고 하면 백이면 백 이 를 말했다고 한다. 서시의 저력을 볼 수 있는 단면. 인간의 고뇌를 단순한 .. 2022. 8. 16.
희망 명언 짧고 좋은 글귀 희망 명언 짧고 좋은 글귀 만약 우리 삶에 희망이 없다면 삶은 얼마나 혹독할까요? 희망이라는 두글자가 절망가운데서도 일어서게 하는 것 같습니다 희망명언 읽어보며 희망이라는 두글자를 마음에 담고 오늘 하루도 힘내봅니다 짧고 좋은 글귀 위대한 이들은 명언도 위대합니다. 희망을 품지 않은 자는 절망도 할 수 없다. He who has never hoped can never despair. 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긍정주의자인데, 다른 사람이 돼 봤자 별 쓸모가 없는 것 같기 때문이다. For myself I am an optimist - it does not seem to be much use being anything else. 윈스턴 처칠 Sir Winsto.. 2022. 8. 6.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명언 양쯔강 돌고래 류재숙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명언 어떤 명언들이 있을까요? 어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며 양쯔강 돌고래편에서 아 이말은 정말 명언이다 생각한 말이있었어요 바로 양쯔강 돌고래 류재숙 변호사가 한 말이었죠 변호사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 그것은 변호사 뿐만아니라 나와 관계를 맺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명언이더라구요 당신은 틀리지 않았다 당신 지지한다. 그렇게 손 꽉 잡아주는 일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한번 다가가 주는 것도 좋겠어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명언 입니다. 양쯔강돌고래편 ^^ 하지만 변호사는 사람이잖아요. 판사랑 검사하곤 달라요. 같은 사 자 돌림이라도, 판사랑 검사는 일 사(事)자를 쓰지만, 변호사는 선비 사(士)자를 쓰죠. 판사랑 검사한테는 사건 하나하나가 그냥 일일지 몰라도 변호사는 달라요. ..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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