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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느노트인사말

11월 12일 (수) 키즈노트 인사말

by 아이루스 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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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수) 키즈노트 인사말 

인사말
안녕하세요, 하늘빛 나무 어린이집입니다. 한 주의 중간, 수요일이 밝았습니다. 아침부터 아이들의 표정이 활기가 넘쳤고, 창 밖 나뭇잎들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나도 흔들려요!”라며 즐거워했던 모습이 기억나요. 오늘은 ‘함께 만드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친구들과 협력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날씨가 점차 차가워지는 느낌이라 낮에도 가디건이나 가벼운 외투를 착용하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평균 기온이 11월에는 대략 9~10도 정도인 날이 많습니다.

오늘의 교육계획

오전 활동

  • 들어오기 및 자유놀이: 아이들이 각자 ‘가을 나무’ 모형을 꺼내서 친구들과 나뭇잎을 붙이며 이야기를 나눴어요. “우리 나무는 어떤 색일까?”, “낙엽이 떨어질 때 나무는 어떤 기분일까요?” 라는 질문이 나왔지요.
  • circle time: 오늘은 친구의 이야기 듣기. 아이들이 각자 지난 밤 꿈이나 아침에 본 풍경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질문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주제 활동: 협력 미션 – ‘가을 숲 만들기 세트’. 몇 명씩 팀을 만들어 작은 상자 안에 나뭇잎, 솔방울, 가지 등을 배치해 숲을 꾸미며 친구들과 소통했어요. 함께 의견을 나누며 ‘우리 숲 이름’을 짓는 재미난 시간이었지요.
  • 정리 및 간식: 미션이 끝나고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숲을 소개하며 “내 나무는 키가 커서 바람에 춤춰요”, “우리 숲에는 숨바꼭질 나뭇잎이 있어요”라는 표현을 썼어요.

오후 활동

  • 실내 조작 놀이: 작은 나뭇가지를 이용해 ‘가을 시계 만들기’. 분침·시침 대신 낙엽과 솔방울로 시간을 표현했어요. 덧붙여 “가을의 시간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졌더니 “나뭇잎이 떨어질 때”라고 아이가 답했어요.
  • 동화 시간: “가을 숲의 소리”라는 이야기책을 듣고, 아이들이 직접 나뭇잎 소리, 바람 소리, 낙엽 밟는 소리를 손뼉이나 발로 표현해 보았어요.
  • 마무리 활동: 오늘 만든 숲과 시계를 글로 표현해보기. 손글씨로 “가을 나무가 노래해요”, “바람이 슬쩍 지나가요”처럼 짧은 문장을 적게 해두었고, 아이가 부모님께도 보여주기를 권했어요.
  • 귀가 인사: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만들면서 더 커진 아이들이었습니다. 집에서는 아이가 만든 숲 이야기 들어보시고 고마운 수고도 덧붙여 주세요.”

부모님께 한마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무엇을 만들고 이야기했는지 즐겁게 나눠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협동하고 표현하는 시간이었어요. 날이 저물면 기온이 뚝 떨어질 수 있으니 외투 하나 더 준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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