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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월)키즈노트 인사말
인사말
안녕하세요, 사랑 가득한 000 어린이집입니다. 아침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교실을 비추며, 우리 아이들이 조용히 인사를 나누는 소리가 참 사랑스러웠어요. 오늘은 월요일, 한 주의 시작답게 ‘새로운 만남과 함께 자라기’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맞이했습니다. 아침 바람이 조금 차갑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가디건이나 가벼운 겉옷을 챙겨 주세요. 한국의 11월은 낮 최고 기온이 약 10~15도, 아침저녁은 더 서늘해지는 계절입니다.
오늘의 교육계획
오전 활동
- 들어오기 및 자유 놀이: 아이들이 서로 인사하며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은 ‘내 이름 카드’를 꺼내 보며 자신의 이름과 친구들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이야기해보아요.
- circle time: “가을이 우리에게 보내는 인사”라는 주제로, 나뭇잎 색이 변한 이야기, 바람이 조금씩 차가워지는 이야기 나눠요. 아이들로부터 “어제보다 바람이 차다”, “깜짝 놀라게 떨어지는 낙엽 봤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요.
- 주제 활동: 가을 풍경 스케치.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이용해 창 밖의 나뭇잎, 파란 하늘, 누런 들판 등을 그려보아요. 날씨가 선선하니 바깥에서 잠깐 ‘바람 느끼기’도 권장합니다.
- 정리 및 간식: 오늘은 아이들이 옷을 한 겹 더 챙겨 입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부모님께서도 외투나 겉옷 하나 더 챙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후 활동
- 실내 조작 놀이: 낙엽, 솔방울, 작은 나뭇가지를 이용해 ‘가을 숲 만들기’ 체험해요. 아이들이 손끝으로 느낀 가을의 촉감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 동화 시간: “가을 바람이 속삭여요”라는 이야기책을 함께 읽으며 “바람이 불면 어떤 소리가 날까?”, “나뭇잎은 어디로 갔을까?”라고 질문해요.
- 마무리 활동: 오늘 하루 느낀 기분을 색종이 나뭇잎에 적어 나무에 붙이는 활동. 밝은 노란색·붉은색 나뭇잎에 “기쁘다”, “즐겁다”, “따뜻하다” 등의 느낌을 적으며 공유합니다.
- 귀가 인사: “오늘은 새로 그려본 가을 숲처럼 우리 아이의 마음도 풍성해졌어요. 내일 또 따뜻히 맞이하겠습니다.”
부모님께 한마디 키즈노트 인사말
오늘 아이들이 창문을 바라보며 “바람이 시원해요”라고 이야기했어요. 가디건이나 겉옷을 챙겨주시고, 귀가 후에는 아이와 함께 창 밖 풍경을 한번 나눠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 어떤 색의 나뭇잎이 보였니?’라고 대화 나눠보세요.
즐거운 한 주,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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