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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보성 녹차밭

by 아이루스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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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녹차밭 남도여행 일번지

전라남도 가볼만한 곳 보성녹차밭

보성가볼만한곳은 보성녹차밭 대한다원이다.

 

한번쯤은 꼭 가봐야할 여행지 보성 녹차밭 으로의 여행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곳 이다.

녹차밭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가득 피톤치드가 한가득 한 보성녹차밭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초록이 가득한 곳이다.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 내는 보성 녹차밭이다. 

이곳에 서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이 차오르는 곳이다.

장관을 이루는 보성 녹차밭 꼭 전라남도 여행지로 가볼만한 곳이다 

싱그러운 여름날 .. 녹차밭을 보는 것만으로도 무더위를 식혀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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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밭  대한다원은 1957년 대한다업 장영섭 회장이 한국전쟁으로 황폐해진 차밭과 그 주변의 임야를 함께 인수하여 대한다업(주)를 설립, 활성산(해발350m)자락과 오선봉 주변의 민둥산에 대단위 차밭을 조성한데서 비롯되었다. 주위로 삼나무, 편백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동백나무 등등 300여만 그루의 관상수를 조림하였고 170여만 평의 면적 중 50여만 평에 약 580여만 그루의 차나무를 식재하였다.

이후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재는 연두색 카펫을 깔아 놓은 듯 아름다운 다원으로 거듭난 것이다. 1973년에는 정부로부터 그동안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 점과 지역경제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보성녹차밭 주변관광지로는 10분 거리의 율포해수욕장과 고흥 나로도 우주센터, 멀리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소록도, 순천만공원이나 낙안읍성, 보길도, 송광사, 선암사, 운주사, 도곡온천, 등이 있어서 연계해서 계획을 세우는것도 좋겠다.

편백나무가 시립하듯 늘어선 입구를 지나자 올라가면 곧장 매표소가 나온다. 

입장료는 성인 1인당 4천원이다. 

대한다원 입장료

· 성인 1인 4,000원
· 청소년(7세~18세) 3,000원
· 경로우대(65세 이상)/ 군인 3,000원
· 지역주민(보성군민), 장애인(증 소지자) 2,000원
· 유공자(증 소지자)와 어린이(6세 미만) 무료

 

다원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녹차 아이스크림은 꼭 먹는 것이 좋겠다.

 

녹차의 효능

녹차는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茶葉)을 사용해서 만든 차를 말한다. 녹차의 효능으로 대표적인 것은 머리를 맑게 하고 체중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만드는 과정을 보면 첫째, 찻잎을 딴 후 수분 함량을 줄이기 위해 2~3시간 정도 말린 뒤 선별한다. 둘째, 찌거나 덖는다.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잎의 산화효소 활성을 완전히 파괴하고 폴리페놀의 산화효소를 방지함으로써 적절한 색깔, 냄새 및 맛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향을 풍부하게하고 녹차의 형성을 촉진시킨다. 넷째, 비빔을 통해 찻잎에 임의적으로 생체기를 내며 건조를 위해 모양을 단단하게 만들며 차의 품질을 높인다. 차는 제조과정에서의 발효 여부에 따라 녹차, 홍차, 우롱차 등으로 나뉜다. 예전에는 이 모든 과정을 사람의 손으로 했다면 근래에 와서는 증열기, 조유기(粗揉機), 유염기(揉捻機), 재건기(再乾機), 정유기(精揉機), 건조기 등을 사용하여 차를 제조 한다.


녹차를 처음으로 생산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곳은 중국과 인도이다. 이후 아시아의 각 지역으로 전파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른 봄 첫 수확한 것을 참새의 혀를 닮았다하여 작설차, 곡우 이전에 딴 것을 우전차 등으로 나누어 상등품으로 치고 있다.

 보성 녹차밭 남도여행 일번지

전라남도 가볼만한 곳 보성녹차밭

보성가볼만한곳은 보성녹차밭 으로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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