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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느노트인사말

7월 28일 키즈노트 인사말

by 아이루스 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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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8일 키즈노트 인사말

“여름의 끝자락, 아이와 함께 웃는 월요일”

안녕하세요.
○○반입니다 😊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침부터 아이들의 얼굴엔 반짝이는 미소가 가득했어요.
작은 손을 흔들며 “선생님~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해주는 모습은
어느 날보다도 더 밝고, 기특하고, 사랑스러웠답니다.

벌써 7월의 마지막 주,
아이들과 함께 보내온 시간들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처음 낯설어 하던 눈빛은 어느새 장난기 어린 웃음으로 바뀌고,
이름을 부르면 대답하는 목소리는
점점 더 단단한 자존감으로 자라났어요.

오늘은 ‘여름 끝자락의 작은 탐험’을 주제로,
새로운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시원한 실내 환경 속에서 오감과 창의력을 깨우는 놀이를 중심으로 구성했어요.


🍃 오늘의 특별 활동 안내

  1. 여름 바람 찾기 소리 놀이
    선풍기 바람을 종이컵, 비닐, 깃털과 연결하여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를 들어보는 활동이에요.
    “이건 어떤 소리일까?”, “바람이 여기를 지나갔어!” 하며
    아이들이 직접 ‘소리 탐정’이 되어보는 시간입니다.
  2. 여름 냄새 찾아보기|허브 탐험놀이
    라벤더, 민트, 레몬밤 등
    여름과 어울리는 식물 향을 맡아보고
    “기분이 좋아요”, “시원한 느낌이에요” 하고
    감정을 언어로 표현해보는 활동입니다.
    후각을 통해 여름을 감각적으로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3. 내 손 안의 여름|미니 얼음 조각 미술
    투명 아이스 트레이에 물감을 섞어 얼려
    작은 얼음 조각으로 ‘여름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시원한 촉감, 사라지는 색, 얼음이 녹아가는 과정을 보며
    자연과 시간의 변화를 경험하는 활동입니다.
  4. 하늘을 닮은 천 정리 놀이
    하늘색, 흰색, 연보라 색 천을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바람처럼 펼치고, 말고, 흔들어 보며
    ‘여름 하늘의 움직임’을 놀이로 체험했어요.
    어른 눈에는 단순한 천일지 몰라도
    아이들에겐 구름이고 바람이며, 커다란 즐거움입니다.

💌 마음을 나누는 편지

무더운 계절, 바깥 활동이 제한되면서
우리 아이들의 활동 범위도 조심스러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우리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눈으로 보는 여름만이 아니라
손끝으로 만지고, 코끝으로 느끼고, 귀로 듣는 여름.
오늘 하루 아이들은
온몸으로 계절을 경험하고, 그 안에서
‘나도 표현할 수 있다’는 뿌듯함을 느꼈을 거예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도록
충분한 휴식과 물 섭취도 잊지 않고 도왔습니다.
실내 온도는 26도 내외로 유지하며,
놀이 후에는 시원한 손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고,
차가운 물 한 잔도 함께 마셨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 스스로 느끼는 안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익숙한 교실, 친근한 선생님, 다정한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더위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기겠지요.


🧡 오늘의 한 줄

“여름의 끝자락, 아이의 웃음은 시원한 그늘이 됩니다.”


📌 안내 말씀

  • 아이들이 오늘 활동에서 사용한 허브 잎 일부는
    위생장갑 착용 후 직접 만졌으며,
    식물 알레르기 있는 친구들은 활동 전 사전 확인했습니다.
  • 얼음물감은 식용색소와 정제수로 만들었으며,
    사용 후 손은 따뜻한 물로 닦고, 수건으로 말려주었습니다.
  • 활동 사진은 오늘 오후 키즈노트 앨범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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