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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전문가 김창욱씨 치매? 알츠하이머 증상 고백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소통전문가
김창욱씨가
치매증상을 고백했는데요
김창욱씨는
올해나이 50세 라고 합니다.
그런데
집 전화번호 호수도 잋어버릴 정도라고 하네요
기억력 검사에서
0.5점
0.24점
이 나왔다고 하네요
ㅠㅠㅠ
개인적인 스트레스와
강연에 대한 압박이
노미노처럼 쌓여서 인것 같다고 하는데요.
다음달 알츠하이버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김창욱씨의 강의중
부모님 이야기가 참 눈물흘리게 하는데요
엄마가 아버지에게 맞을때
구해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있었는데
그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합니다.
본인이 자유함을 얻었는데
강연을 하면서
강연에 대한 스트레스 가 도미노처럼 번진것 같다고 하네요
극도의 스트레스가 심했나 보네요
집전화번호와 호수를 잋어버릴 정도라니
물론 전화번호는 잋어버린다고 할지라도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모든 건강에
스트레스가 가장 무섭다고 하는데..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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