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고통당하는 자의 친구이신 예수님
고통중에 함께 하는 성령님
고통중에 아파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욥은 자신이 당하는 고통는
바닷가의 모든 모래보다 무겁고
하나님께 죽기를 청할 만큼
크고 깊은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생명을 끊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생명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고통이 너무 극심하고
차라리 죽음을 청할 만큼
절망스러운 상황 가운데서도
생명은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우리 삶가운데 끝이 보이지 않는
암담한 현실로 인해
매일 눈물로 탄식하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희망인 주 하나님을
놓지 않게 하소서
어려울때 돕는 이가 참된 친구이고
형제라고 성경은 가르쳐줍니다.
풍요를 누리는 자의 곁을 지키기는 쉬워도
잃어버린 자의 비참함과 동참하기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국하고
우리의 친구됨이 바로 이때를 위해
준비된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경험하시고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로하시려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본받게 하소서
고통당하는 이들의 참 친구이신 예수님
고통당하는 이들과 함께 아파하게 하소서
고통당하는 이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게 하소서
고통중에 드리는 기도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
중보기도
11월 2주 대표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주일예배대표기도문
11월 기도문
매일성경
매일 묵상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