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향 키우기
천리향 꽃
천리향꽃이 피려고 한다.
천리향키운지 벌써 1년
작년 봄 집에 들여올때 꽃피는 아이를 데려왔는데
새해가 되자 붉은 꽃망울이 보이고 있다
꽃이 몽오리를 올리기 시작한 것은
벌써 한달도 넘었는데...
이렇게 천리향 꽃이 서서이 피기 시작하는구나
천리향꽃이아니라 잎인줄 알았는데
꽃술이 많아서...천리향 꽃인줄 알았다
겨울내내 부족한 햇빛때문에 꽃이 서서히 피기 시작하는지
천리향 키우기
천리향 꽃 보기
기대가 된다.
천리향은 서향이라고 불리우며 해마다 신비롭게 환상적이며 향기로운 꽃을 피워준다.
천리향의 꽃이피면 신비롭고 아름다운 향기가 천리를 간다하여
천리향이라 불리워진다.
천리향 키우기
천리향은 자라는 속도가 늦어 매우 귀한 식물인데
우리집에서 자라는 천리향은 그래도 죽지 않고 잘 자라고 있다.
천리향 키우는 장소
밝은 실내나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이 잘 들어오는 베란다 및 큰 화분들
사이에 두고 키우기 좋은식물이다.
그래서 인지 통풍이나 밝은 빛 때문에 아직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듯 ...
잎사귀는 바람 빛 등이 잘 맞이 않아서 뭔가 아쉽다.
물은 화분의 흙이 마른후에 흠뻑준다.
식물키우기의 노하우라면 ..저면관수가 좋은듯 물 주는걸 잊더라도 장기 외출을 하더라도..안심인듯 하다.
겨울에는 베란다에서 실내로 들여왔다.
천리향 꽃 지금은 꽃망울이 방울 방울 맺어 색을 살짝 내밀고 있을뿐이지만
곧 보라빛 색으로 변하여 꽃잎을 펼쳐내고
향기로운 그 천리향을 ... 맡게 하겠지
천리향 키우기
천리향 꽃 기대가 되는 추운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