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꽃&나무
버베나
아이루스
2022. 5. 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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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어울리는 버베나 예쁘게 피었다.
버베나 특징
특징
버베나의 총칭으로 다년초이지만 추파 일년초로 취급된다. 잎과 줄기에는 전부 회녹색으로 깔깔한 털이 덮여있다. 잎은 유연하며 긴 타원형으로 길이는 5~10㎝이고 잎 가는 둔한 거치가 있다. 꽃은 가지 끝에 산방화서로 피며 꽃색은 적색, 황색, 흰색 등으로 다양하며 가늘고 길다. 원산지는 주로 아메리카에 분포하고 아시아와 유럽에 몇 종이 있으며 총 200~230여 종이 있다. 한국에는 1종이 난다.
화재응용
지금은 단순히 버베나라고 불리며 봄 화단 화분 꽃으로 가깝게 친해질 수 있고 화재로서는 이것들을 이용하고 있다. 꽃색도 풍부하고 산방상(散房狀)의 작은 꽃이 무리를 지어 피는 모습이 귀엽다. 잎이 달린 채로 사용할 때는 잎에 흠이 나지 않는 것을 골라 뿌리의 흙을 씻어버리고 뿌리 채로 화목류를 밑부분에 곁들이기도 한다. 꽃만을 살릴 때는 꽃줄기의 뿌리부터 잘라 와인 글라스 등에 일종꽂이하면 섬세하고 아름답다.
물올리기 : 물속자르기.
배합 : 둥굴레, 레자황, 아디안툼, 튜울립, 아네모네, 쑥갓, 거베라, 마란타, 샤스타데이지, 수선화, 스타티스, 디모르포테카, 도라지, 다알리아, 백일홍, 안개초, 장미, 카네이션, 네프로레피스.
버베나 (한국화재식물도감, 하순혜, 탕카)
버베나 키우기 배워보자.
분홍색, 붉은색, 청색 등의 꽃이 피는 버베나
버네나 꽃말은 화합이다.
버베나 키우기
햇빛: 양지바른 곳을 좋아한다.
온도: 10~25°C.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흠뻑준다.
흙: 배수가 잘되는 흙으로
번식: 종자(암발아), 꺾꽂이로도 잘 번식된다.
해충: 진딧물,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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