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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만리향

아이루스 2023. 6. 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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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 피어있는 돈나무꽃 

만리향 ...

금전수는 아니지만 

돈들어오라고 

돈나무를 심어 놓으시듯 

rl

잎은 호생하지만 가지 끝에 모여 달리고 두꺼우며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서 윤채가 있고 마르면 혁질로 되며 긴 도란형이고 둔두 예저이며 길이 4~10cm, 폭 2~4cm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뒤로 말린다. 건조하면 더 많이 말린다.
 
열매
삭과는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 1.2㎝정도로서 짧은 털이 밀생하고 연한 녹색이며 10월에 누렇게 익으면 3개로 갈라져서 적색 종자가 나온다. 붉은 점액에 싸인 종자가 여러개 들어 있다.
 
5~6월로 가지 끝에 취산화서로 달리며 꽃은 양성화이고 향기가 있으며 백색에서 황색으로 변한다. 꽃받침잎은 난형으로서 수술과 더불어 각 5개이며 꽃잎은 5개로서 주걱모양이다.
양성화이지만 숫나무에 있는 암술은 기능이 퇴화되어 있다.
 
줄기
높이 2-3m이고 줄기가 기부에서 여러개로 갈라지며 가지에 털이 없다.
 
뿌리
잔뿌리가 많으며 향기가 난다.
 
원산지
한국.
 
분포
▶중국과 일본, 대만에도 분포한다.
▶남부 도서지방의 표고 700m 이하의 산기슭에서 자생한다.
 
형태
상록활엽관목, 수형:타원형.
 
크기
높이 2~3m정도.
 
+상세설명
개요장미목 돈나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남해 섬 바닷가 산기슭에 나는 상록활엽 떨기나무로관목, 높이 2~3m까지 자라며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두꺼우며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채가 있고 가지 끝에 어긋나게 모여 달린다. 잎은 긴 도란형으로 길이 4~10cm, 폭 2~3cm, 가장자리는 뒤로 말린다. 백색 또는 황색으로 피는 꽃은 5~6월에 가지 끝 취산화서에 달리며, 꽃잎, 꽃받침, 수술은 5개씩이다. 열매는 길이 1.2cm 정도의 삭과로 짧은 털이 밀생하고 연한 녹색이었다 10월에 누렇게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며 종자는 적색이다.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등에 나며 일본, 중국, 타이완에도 분포한다.형태상록활엽 떨기나무로관목, 높이 2~3m까지 자라며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두꺼우며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채가 있고 가지 끝에 어긋나게 모여 달린다. 잎은 긴 도란형으로 길이 4~10cm, 폭 2~3cm, 가장자리는 뒤로 말린다. 꽃은 가지 끝 취산화서에 달리며, 꽃잎, 꽃받침, 수술은 5개씩이다. 열매는 길이 1.2cm 정도의 삭과로 짧은 털이 밀생하고 연한 녹색이었다 누렇게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며 종자는 적색이다.분포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생태상록활엽수로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10월에 익는다.이용및활용관상용, 잎은 약용해설많은 원예품종이 개량되어 상업화된 식물로 원예품종개량에 활용이 가능하다.
자료출처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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