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의 아름다운 성찰


“코로나19는 정녕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 

저는 세상의 모든 일에는 선이든 악이든 어떤 영적인 뜻이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저는 코로나19에 대해 명상을 하는 중에 코로나19가 정녕 우리에게 뭔가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코로나19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화나 종교, 직업, 재정 상태 혹은 얼마나 유명한지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평등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어쩌면 우리가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를 평등하게 대합니다. 제 말이 믿기지 않으면 확진자인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에게 물어보십시오.

코로나19는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여권이 필요 없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가 세워 놓은 가짜 국경선이 별 의미가 없음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를 단기간 억압함으로써 온 생애를 억압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코로나19는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영양분이 부족한 인공식을 먹고 화학 물질에 오염된 음료를 마시면서 건강을 무시해 왔습니다.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병에 걸리게 마련이지요. 

코로나19는 인생이 짧다는 것과 우리가 해야 할 더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서로 도우며 특히 노인이나 병자들을 돕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화장지 구입이 우리 삶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물질 위주로 변했는지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는 우리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식료품과 물, 약과 같은 본질적인 것이지 때로 필요도 없이 가치를 부여하는 사치품들이 아님을 깨닫게 합니다. 

코로나19는 가족과 가정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얼마나 무시해 왔는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를 집으로 돌려보내서 ‘우리집’으로 다시 만들고 가족의 유대를 튼튼하게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코로나19는 진짜 우리 일이 무엇인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직업일 뿐입니다. 진짜 우리 일은 우리가 창조된 뜻대로 서로 보살피고 서로를 보호하고 서로에게 보탬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자아상을 계속 점검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해도 단 하나의 바이러스가 이 세상을 멈춰 서게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자유 의지가 우리 손에 달려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협력하고 도우며 나누고 주고 지원하고 지지할 수도 있고, 이기적이고 사재기하며 나만 돌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사람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그 본색이 드러납니다.

코로나19는 우리가 인내할 수도 있고 공황장애에 빠질 수도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역사상 여러 차례 발생했으며 이것도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심리적 공황에 빠져서 세상 종말이라고 생각하고 결과적으로 선보다 악을 더 키워갈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이 시간이 종말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성찰과 이해를 통하여 잘못으로부터 배우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을 배울 때까지 계속되는 반복되는 회로의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이 지구가 병들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화장지가 수퍼마켓 선반에서 재빨리 사라져버리는 것처럼 삼림 황폐화도 그와 같은 속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가르쳐줍니다. 우리 집이 아프기 때문에 우리가 병이 든 것입니다. 

코로나19는 모든 난관이 지나간 뒤에는 평온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인생은 주기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이번 일도 거대한 주기의 한 단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공황에 빠질 일이 아닙니다. 이것도 지나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거대한 재앙으로 보지만, 저는 위대한 교정자로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잊고 살아온 중요한 교훈들을 일깨워주기 위해 그것이 주어졌고, 그것들을 배울지 말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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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버티프리덤 2020.03.28 15:10 신고

    한참 코로나로 확진자수가 하루가 멀다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 때도
    "어? 연예인들은 확진자가 없나보구나.. 확지자가 되면 기사가 뜰텐데.. 한 건도 안뜨길래.. 뭐지? 입막음을 하고 있나 했는데 여러 기사를 접하고 똑같은 인간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네요..ㅎㅎ;;" 코로나로 인해서 비참하고 무고한 죽음도 있었으나
    그로인해 평소에 느끼지 못하는 소중함들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느끼고 싶지는 않았지만요.. 좋은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2. 올리브나무7 2020.03.28 15:26 신고

    종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길 기도합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다들 열심이지요

    • 아이루스 2020.03.28 21:56 신고

      새로운 시작이지요. 언제나 그런 믿음을 갖습니다 방문감사합니다

  3. physiolee 2020.03.28 16:20 신고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제 블로그도 구경오세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4. 재미지나3 2020.03.28 20:06 신고

    안녕🙋하세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하트💕와 댓글로 소통하며 지낼 수 있길 희망합니다~

  5. 리치어_아리 2020.03.28 20:45 신고

    너무좋은 포스팅이라는 생각이듭니다👍🏻

  6. 탁탁2 2020.03.29 00:13 신고

    오 이런 상품권도 있었군요 ㅎㅎ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코로나19현장에서 방금 전해온
이탈리아의사의 간증 입니다.


[ 나는 이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믿습니다.]

율리안 우르반
(Lulian Urban) 38세
롬바르디아주 의사

수많은 어두운 악몽 같은
순간들을 지나왔지만, 지난
3주 동안 여기 우리 병원에서
발생한 일들을 내가 직접 보고
경험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악몽은 현재 실제로 흐르고
있고 또 더욱 거대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몇 명이 병원으로
실려 왔고 그다음은 몇십 명
그리고 몇백 명이 몰려옵니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의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 누가
살 수 있고, 누가 죽음을
맞으러 집으로 보내져야 하는
가 ’를 결정하고 라벨 (표식)을
붙이는 사람들에 불과합니다.

비록 그들이 평생 이탈리아에
세금을 성실히 납부했다 해도
그들은 죽음을 준비하도록
집으로 되돌려 보내집니다.

2주전 까지만 해도 나와 내
동료들은 무신론자였습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같은 것
믿지도 의지하지도 않았고
그저 사람을 치료하는 논리적
학문인 의학을 배웠습니다.

나는 언제나 내 부모님이
교회에 나가는 것을
비웃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9일전 75세의 한
목사님이 (바이러스 확진자로)
우리 병원에도착했습니다.

그는 점잖은 분이었지만
호흡곤란의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병원까지
성경을 지니고 왔습니다.

그는 주위의 죽어가는 이들의
손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성경을 읽어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우리가 처음 그의 전하는 말을
듣는 약간의 시간을 가졌을 때
우리는 모두 그저 피곤함에
눌리고 낙담한 의사들이었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끝난 것 같은 상태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한낱 무력한 인간인
우리들은 매일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이 상황에 대하여
더 이상 무엇을 할 수도 없는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지쳤고 우리의 동료
2명은 사망했으며 다른
동료들은 이미 바이러스에
확진되었습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끝나는 상황에서 우리는
‘ 하나님이 필요함 ’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짧은
몇 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얘기를 나눕니다.
치열한 무신론자였던 우리가
지금 매일 우리의 평강을
구하고 우리가 환자들을 잘
돌볼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주님께 구하고
있는 우리 자신을 믿을 수가
없노라고 말입니다.

어제 75세의 그 목사님은
돌아가셨습니다. 지금까지
3주 동안 120명이 사망했고
우리 또한 모두 지칠대로
지치고 무너졌지만, 그분은
자신의 위중한 상태와 어떻게
도와드릴 수 없는 우리의
어려운 한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더는 찾지 못했던
‘ 평강 ’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셨습니다.

그 목사님은 주님품으로 돌아
가셨으며 현재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아마 우리도 곧
그분의 뒤를 따를 것입니다.

나는 6일째 집에도 들리지
못했고 언제 마지막 식사를
했는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지금 이 땅에서 나의
무익함을 깨닫지만, 나의
마지막 호흡을 다른 이들을
돕는데 줄 수 있기 원합니다.

나는 나의 동료들의 죽음과
그들의 고통에 둘러싸여 내가
하나님께로 돌아온 것에 대한
기쁨이 넘칩니다.

2020년 3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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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_soyeon 2020.03.25 15:46 신고

    좋은 정보 잘 보고가용 ㅎㅎ 제 피드도 놀러오세요 ^^

  2. 공부하는이땡땡 2020.03.25 16:12 신고

    마지막에 평안을 찾으셨군요..

  3. 올리브나무7 2020.03.25 17:16 신고

    '나의 마지막 호흡을 다른 이들을 돕는데 줄 수 있기 원합니다.
    나는 나의 동료들의 죽음과 그들의 고통에 둘러싸여 내가
    하나님께로 돌아온 것에 대한 기쁨이 넘칩니다.' 감동 찡...

  4. 모란들꽃 2020.03.25 18:48 신고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5. •• 2020.03.26 05:42 신고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6. 가족바라기 2020.03.26 16:57 신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성도들에게 드리는 편지3


성도님들께서 우리 주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편지가 세 번째인 것을 보면 긴 날들을 예배당에 모여 드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없게 되었을 때 있는 것이 더 소중히 느껴진다는 말이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시련은 그 사람의 실체를 드러냅니다.
평소에 위장된 모든 것이 시련이라는 불길에 타버리고 민낯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참 신앙이 온전히 서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우리 사회가 전염병의 타격을 받는 현 상황에서 충격이나 공포에만 집중하지 말고 진정하게 봐야 하는 것을 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를 보지 못하고 순간만 본다.’라고 말한 어느 외국시인의 말처럼, 그것이 되레 우리를 깨우는 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 문이 닫히면 다른 한 문이 열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닫힌 문만 안타깝게 주시하느라 열린 다른 문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 열린 문 밖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생각하지 못합니다.
곧 지나갈 것이므로 새로운 날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지내냐고요?
여러분도 그러겠지만 나는 변함없이 나의 일을 하고 열린 문으로 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세상의 막힘을 통해 더 크게 역사하실 것이니까요.
세상이 아무리 소란스럽고 우리의 정신을 빼앗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손길 아래 큰 걸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에 살고 있으나 세상이 우리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시고 이끄시니까요.

내가 당한 환경이 열악해도 이겨야 하고, 강하게 우리를 압박해도 이겨야 합니다.
어려운 세월이 빨리 지나가지 않는다고 슬퍼하지 맙시다.
우리가 이기고 나면 보람이 있을 것이며, 지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경험이 우리에게 영원한 양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만날 날을 주님이 속히 허락하시기를 바라며,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게 자신을 잘 지켜낸 뒤 반갑게 만나도록 합시다.
여러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2020년 3월 12일
박광석 목사 드림

합심기도제목
1. 속히 코로나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2. 모든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이겨낼 확신 주시기를
3. 종사자들에게 힘을 주시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4. 곧 사회의 모든 기능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5. 우리 성도들이 다 함께 기쁜 마음으로 모여 예배드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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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절대감사



1. 모든 인간을, 전 세계를 겸손하게 만드셔서 감사합니다

2. 코로나19 광풍을 통해 엄청난 복음의 기회가 되게 하시고 다시 오실 주님, 마라나타의 복음에 집중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3. 건물이 아닌 사람, 예배의식이 아닌 삶의 예배...교회 공동체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4. 끝없는 자기 성찰을 통해 거룩과 추수(holiness & harvest)을 추구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5. 50배 확산이 빠른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복음의 전파력도 빨라져야 함을 묵상케 하셔서 감사합니다

6. 한국의 퇴폐적인 밤 문화가 건강한 가정 중심 문화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7. 그리스도의 몸을 파괴하는 이단의 실체를 폭로하고 그들의 거짓을 드러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8. 우리나라의 국가 리더십이 자기 백성 사랑하는 마음이 없음을 드러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9. 중국의 가정교회 DNA를 부활 시키시고 교회 핍박하는 호메이니 잔당
세력, 소돔과 음녀의 세력을
무력화 시키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안 성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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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0.03.29 21:36 신고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정말 감동이 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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